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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)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14일 양산 지역아동센터장을
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중요성과 필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.
이번 연수는 ‘메이커 교육’을 주제로, 메이커 문화ㆍ메이커 교육 이해와
디지털 장비(레이저 커터)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체험을 중점으로 진행했다.
정영옥 대표는 “(사)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는 올바른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법인으로, 올해로 14년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”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메이커 스페이스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