퓨처팩토리에서는 1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승화전사를 활용한 '나만의 퍼즐 만들기' 를 진행하였습니다:)

참여자 분들이 각자 준비 해오신 사진을 직접 편집하고 승화프린터로 출력하여 퍼즐에 전사 하는,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퍼즐을 만들어 보았는데요!

퍼즐만으로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머그컵 전사까지 진행하였습니다.

본인과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퍼즐과 머그컵에 프린팅 되어 나온 결과물에 다들 너무 만족스러워 하셔서

저 또한 기분 좋게 프로그램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!!

23년의 시작이 얼마 되지도 않은 듯 한데 어느덧 1월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.

1월의 끝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새해의 설렘과 열정들이 다시 일상을 마주하며 가라앉고, 새해에 세운 올해 계획과 다짐들 마저 잊혀지고 흔들리는 시기라고합니다. 시작되는 2월 다들 새해에 가지셨던 열정과 다짐들 한번 더 되뇌이며 잊지마시고 힘차고 행복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:)